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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야만 사는 인간 ― 박찬욱식 존재론적 블랙코미디
10월 10—2025
매우 신중한 괴물들: 작가의 일상과 글쓰기
9월 22—2025
수학·사랑·정치: 러셀의 삶을 관통한 혼돈과 질서
9월 20—2025
브라이오니의 기만, 문학의 진실
9월 4—2025
절대적 타자의 귀환과 내면화된 신
8월 24—2025
도서관, 경계 너머의 공간
8월 22—2025
디스포지티프와 미장센: 인간을 넘어선 영화적 세계
8월 17—2025
수치심의 전복과 기다림의 혁명
8월 15—2025
왜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있는가
6월 23—2025
기술은 우리를 구원하지 않는다
6월 19—2025
빵 굽는 타자기, 집요한 생계형 글쓰기
6월 15—2025
윌리엄 모리스, 혁명가의 죽음 충동
6월 14—2025
필립 K. 딕 : 나는 살아 있고, 너희는 죽었다
6월 8—2025
사유와 음악 사이에서 철학하기
6월 8—2025
소원은 없어요! 내 마음은 늘 변할 테니까
5월 31—2025
‘우울’을 완성하다 : 살 만한 삶과 살 만하지 않은 삶
5월 17—2025
공간이 새로이 움직인다 : 절대 진공
5월 13—2025
반복, 상처를 돌파하다
5월 4—2025
루쉰 잡문, 계보학의 연습문제집
4월 29—2025
신자유주의, 상시적 예외상태를 조립하다
4월 23—2025
주체화 – 선을 따라, 선과 더불어 사는 법
4월 19—2025
온전히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한 길에서
4월 13—2025
연대는 함께 춤춘다
4월 2—2025
마르크스에게 이미 푸코가
3월 30—2025
마르크스와 마키아벨리와 푸코
3월 21—2025
대상a, 주체의 저항 가능성
3월 16—2025
침식된 계급 연대
3월 14—2025
들뢰즈, 개념을 움직이다
3월 12—2025
리플리적인, 너무나 리플리적인 순간
3월 11—2025
주체의 변형, 삶-바깥에서 불어오는 바람
3월 4—2025
이데올로기의 도구를 전유하다: 장애운동이 바꾼 질서
3월 1—2025
계단은 끊임없이 다시 시작되고…
2월 24—2025
번역자, 정체성을 해체하는 자
2월 15—2025
한국고전문학의 단독적인 아름다움
2월 9—2025
인정되지 않는 말, 긍정되지 않는 삶
2월 3—2025
삶, 유한한 파편으로 무한한 세계를 표현하다
2월 2—2025
잠긴 글: 국가권력과 산업자본의 상호작용 그러나 주체가 사라진…..
스피노자, 헤겔을 통해 논박하다
1월 27—2025
슈뢰딩거의 실재 세계
1월 18—2025
잠긴 글: 냉소적인 너무나 냉소적인
잠긴 글: 세미나, 공부의 형식 중 최고의 형식
잠긴 글: 프랑스 지식인들의 세속적 프레스코화
잠긴 글: 강박으로서의 자기계발, 혹은 불가피한 수행
잠긴 글: 퀴어, 글쓰기, 그리고 쾌락의 복원
잠긴 글: 철학자, 입김을 불어넣는 존재
잠긴 글: 칸트와 백두와 들뢰즈, 그리고 샤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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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긴 글: 도처에 유령적인 것들이….
잠긴 글: 스팸과 연대하다
잠긴 글: 푼크툼, 나를 찌르다
잠긴 글: 아버스, 사진의 자의식을 일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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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긴 글: 사진은 모습에서 인용한다
잠긴 글: 사진, 평등이라는 환상을 만들다
잠긴 글: 모든 사람은 잠재적으로 철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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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긴 글: 손에 쥐면 놓을 수 없는 혁명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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