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Final Goodbye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X
메뉴
닫기
이곳에 대하여
사유와 존재
서재와 생성
정치와 돌파
재즈와 감각
영화와 세계
일상과 단상
자료와 창고
기록과 전개
한겨레 : 자기배려와 파레시아
블로그 : 북드라망
북드라망 : 약선생의 헤테로토피아
북드라망 : 약선생의 도서관
북드라망 : 약선생의 철학관
북드라망 : 약선생의 철학관 시즌1
북드라망 : 약선생의 철학관 시즌2
북드라망 : 약선생의 다른 글들
블로그 : 에디토리얼
에디토리얼 : 약선생의 철학공부, 공부철학
기고 : 여러가지 매체
저서 : 자기배려의 책읽기
저서 : 자기배려의 인문학
공저 : 여러가지 책
언론과 대화
[카테고리:]
영화와 세계
5
죽여야만 사는 인간 ― 박찬욱식 존재론적 블랙코미디
10월 10—2025
비밀스러운 성역을 나가다
9월 20—2025
인간 조건의 비극과 속죄의 불가능성
8월 31—2025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4월 5—2025
타자의 급진적인 불가해성
3월 30—2025
소수적 능력, 소수적 연결망
2월 17—2025
동물-되기의 드라마
5월 4—2024
시간 회귀와 폭력
10월 17—2023
프롤레타리아의 시선으로
10월 14—2023
인생은 콜라주
12월 6—2020
살려는 의지를 주다
11월 29—2020
잠긴 글: 복수는 등가 교환이다
잠긴 글: 우리의 심연과 비인간주의적 대상
잠긴 글: 우리는 우리의 손을 뿌리친다
잠긴 글: 폭력의 조건
삶은 늘 당황스럽다
10월 2—2020
잠긴 글: 여성 직장인들의 디테일한 모습이 나오다
잠긴 글: 얼마나 쉽게 기억이 지워지는지 놀라게 될 거야
잠긴 글: 자기 결정 같지 않아
잠긴 글: 황금시대 강박
잠긴 글: 조커 – 의지적인, 비극적인
잠긴 글: 복제 인간의 반란
잠긴 글: 데칼코마니
잠긴 글: 구조와 주체의 영화
잠긴 글: 네오와 사이퍼와 스미스 사이
잠긴 글: 패닝숏, 권력관계의 진면목을 촬영하다
잠긴 글: 컴퓨터그래픽만 흥미로운 알리타
잠긴 글: 이중적 태도의 예술 소비
잠긴 글: 유한성을 통찰하는 영화
잠긴 글: 나는 『1987』을 유의미한 장르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잠긴 글: 저항하는 이곳, 행복은 여기에 있다
잠긴 글: 철학자-원숭이 시저
잠긴 글: 사슴뿔의 복수와 목화의 역설
잠긴 글: 가족보다 세계를 선택했거든
잠긴 글: 직설의 미학, 봉준호의 혁명 시퀀스
구독
구독함
No Final Goodbye
가입하기
이미 WordPress.com 계정을 가지고 계신가요?
바로 로그인하세요.
No Final Goodbye
구독
구독함
가입
로그인
이 콘텐츠 신고하기
리더에서 사이트 보기
구독 관리
이 표시줄 접기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