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Final Goodbye
Written by
고철방
이번 여행에서 마음의 명상이 되었던 것은 쿠사마 야요이의 도트 작품들이었다.
“그림을 그리는 게 제가 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것 같았고, 이는 오히려 절박함 속에서 폭발한 제 열정이기도 합니다.”
자꾸 볼수록 빠져드는 점들. 예전에는 다소 유치하게 느껴졌던 작품들이, 이번에는 자꾸 빠져들게 하면서 좀처럼 자리를 뜰 수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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